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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금강 수목원 입니다.



한국인의 문화는 소나무 문화 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태어났을 때는 푸른 생술가지를 꽂은 금줄을 치고 그 소식을 알렸고, 소나무 장작을 태워 밥을 지어 먹었으며, 소나무로 만든 농기구여 생활 용품들을 사용 하고, 소나무로 자은 집에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소나무로 만든 관에서 삶을 마무리했다.

이렇듯 한국인은 인류 가운데서 처음으로 소나무 문화를 만들어 발전시켜 온 민족이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인과 소나무는 특별히 깊은 관련이 있어 단순히 나무의 물질적 이용에 그치지 않고 정중하고 엄숙하며 고결하고 변치 않는 민족의 정서와 기질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런 영향은 건축이나 공예. 회화, 문학. 민속, 음식 등의 분야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기생뿌리
다른 식물의 줄기나 뿌리로 파고 들어가 양분을 흡수하는 뿌리(겨우살이, 새삼 등)

버팀뿌리
뿌리 부분이 아닌 줄기부분에서 자라나 땅 속까지 뻗어 줄기를 지탱하는 뿌리 (옥수수, 수수 등)

수중뿌리
뿌리털이 없고 물 속에 늘어진 뿌리로 양분을 흡수(개구리밥, 부레옥잠 등)

붙음뿌리
다른 것에 달라붙기 위해 줄기의 군데군데 에서 뿌리를 내는 식물(담쟁이덩굴, 송악 등)

호흡뿌리
공기 중에 뿌리를 뻗어 호흡하는 뿌리 (맹그로브, 낙엽송 등)

씨앗이란?
씨앗은 초기 어린 식물의 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조직으로, 곡식이나 채소 등의 씨를 씨앗이라고 한다. 씨앗의 크기는 농구공만 한 바다야자씨앗(크기 30cm, 무게 20kg)부터, 사람이 맨 눈으로 볼 수 없는 먼지만 한 크기의 작은 난초씨앗(크기 0.085mm, 무게 0.00081mg)까지 매우 다양하다.

씨앗의 구조
식물은 작은 씨앗에서 싹이 터서 잎과 줄기가 나오고, 뿌리로 물과 양분을 빨아들인다. 이런 양분을 통해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보통 이 열매 속에 씨앗이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씨앗은 껍질, 배젖, 배, 떡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씨앗의 이동
씨가 영글면 식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가거나,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달라붙고, 흐르는 물에 실려 먼 곳으로 퍼지거나, 새나 동물이 열매를 먹고 나온 배설물을 통해 세상으로 다시 나오기도 한다.

• 달라붙어 운반되는 씨
열매에 갈고리나 가시 또는, 끈적끈적한 액을 내어 동물이나 사람의 몸에 달라붙어 이동한다. 도깨비바늘, 도둑놈의 갈고리, 도꼬마리. 가막사리 등

• 바람을 이용하는 씨앗
민들레, 부들, 억새, 엉겅퀴처럼 솜털로 날리는 씨와 소나무와 단풍나무처럼 씨앗이 프로펠러 같아서 약한 바람에도 멀리 날아가는 것이 있다.

• 물에 떠서 이동하는 씨앗 연꽃, 수련, 야자나무 등은 열매속에 공기주머니 같은 것이 있어서 물에 오래 떠 있을 수 있어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

• 새나 동물에게 먹혀 운반되는 씨앗 식물은 씨앗이 완전히 익지 않았을 때는 과육에 쓴맛을 내거나 고약한 냄새를 낸다. 그러다가 씨앗이 완전히 익으면 과육의 색을 아름답게 하고, 향기로운 냄새를 풍겨 열매를 따 먹은 새들이 산속 여기저기에 씨앗을 배설하게 된다. 으름덩굴, 머루, 누리장나무, 가막살나무 등

• 꼬투리가 터져서 퍼지는 씨앗 콩, 팥, 나팔꽃, 봉숭아, 이질풀, 괭이밥, 제비꽃 등은 씨가 밀려 나오거나 꼬투리가 터져서 흩어진다.

식물의 탄생
지구에 식물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4억 3천만 년 전이라 추측하고 있다. 초기식물들은 번식과 수분 유지를 위해 물가를 떠나 살 수 없었지만 어려운 환 경속에서도 식물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적응력으로 육지에 뿌리를 내리고 진화해 나갔다. 오랜 시간동안 육지에 뿌리를 내리며 진화해온 식물들은 지구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었고, 현재 수많은 동물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전체 생태계의 근간이 되었다.

숲은 지구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구 생물 대부분의 서식지로서 지구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숲의 식물들은 광합성 작용으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자기 몸과 토양에 유기물의 형태로 탄소를 저장하여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여의도 면적의 14배. 1일 평균 44회 신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번 발생 되어 원상 회복 되는 기간은 50~100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산불의 원인은 사람에 의한 것이 80% 이상으로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낙뢰, 화산폭발 등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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