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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현대 역사관 별관입니다.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말하다


📚 2023년 3월 1일, 다시 문을 연 공간

2023년 3월 1일, 삼일절 104주년을 맞아 부산 중구에는 특별한 공간 하나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이 건물은 한때 일제강점기의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해방 이후에는 부산 미국문화원으로 사용된 바 있습니다.

과거 외세 지배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이제는 시민의 역사 기억과 문화 공유를 위한 열린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2023년 3월 정식 개관에 앞서,
2023년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운영시간

  • 화요일~일요일: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 월요일: 휴관

🏠 공간 구성 – 역사, 기록, 사람

별관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닙니다.
시민이 머물며, 읽고, 사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층 ‘대청서가’: 누구나 이용 가능한 도서 열람 공간 및 아카이브
  • 2층 ‘대청마루’: 부산의 건축과 시대 흐름이 담긴 건물 역사 전시 및 독서 공간

특히 ‘북큐레이션 전시’는 지역성과 시대성을 함께 조명합니다.
📖 전시 주제: “부산에 책 – 시대의 감정, 지역의 얼굴”


💣 전쟁 속에서 살아낸 사람들

한국전쟁기, 부산은 남한의 최후 방어선이자
1950년 8월부터 1953년 8월까지 1023일간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였습니다.

40만이던 인구는 100만 명에 육박했고, 수많은 피란민들이 이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사람들은 책을 만들고, 지식을 나누고, 삶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에서 발간된 많은 책들은 ‘전쟁과 삶’이라는 키워드를 공통적으로 품고 있었습니다.

📚 책은 전쟁 시기에도 꺼지지 않았던 배움의 불빛이었습니다.
전쟁을 피해 온 사람들의 마음속엔,
여전히 사람답게 살아가고자 했던 의지가 숨 쉬고 있었습니다.


🎖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성찰하다

대한민국은 독립, 호국, 민주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훈’이란 단어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희생과 헌신에 대한 공동체의 응답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2023년은 또 하나의 상징적 해입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 70년.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완전한 종전과 평화, 자주 독립, 통일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 “한반도에 전쟁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전쟁으로는 통일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연대만이 통일로 가는 길입니다.


🧾 지금, 우리가 만들어야 할 국가의 모습

이 역사관을 나오며 나는 한 가지를 강하게 느낍니다.
국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국유지, 문화시설은
모두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더 많이 홍보되고, 더 넓게 활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는 징수한 세금을 통해 부를 재분배하고, 불평등을 완화하며,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키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 1%만이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니라,
99%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 ESG경영, 자본계급 완화 같은

실질적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초석입니다.


🌉 남북,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할 평화의 길

3.8선에는 여전히 철책과 지뢰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시민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남북 공동선언의 이행, 종전협정의 실현,
북한과의 대화 증진은 우리가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과제입니다.

북한도 군사 위협이 아닌 평화의 협력 파트너로 전환되길 바랍니다.
그 길에 우리 시민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힘으로 함께 서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ikje1225/223928253216

 

부산 근현대 역사관 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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