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교보문고 POD 출판 판매 실적 기록
2025년은 제게 있어 특별한 해입니다. 그동안 혼자만의 글쓰기 습관과 기록으로 쌓아온 경험들을 정리하여, 드디어 한 권의 책이 아닌 여러 권의 시리즈로 엮어 교보문고 POD 출판을 통해 세상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권 (Award) : 13,000원
- 중권 (Middle) : 9,600원
- 하권 (Do) : 14,000원
- 유권 (Existence) : 7,900원
각 권마다 제가 살아오며 느꼈던 시간과 경험을 기록한 에세이 형식의 글을 담고 있으며, ‘시간과 경험’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단면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교보문고 POD 출판 등록 과정
교보문고의 POD 출판 시스템은 일반 출판사와 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원고와 표지를 준비한 작가라면 누구나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퍼플(Purple) 플랫폼을 통해 책을 등록하였고, 심사와 검토를 거쳐 판매가 승인되었습니다.
등록 현황 화면을 보면, 제 책들이 2025년 5월 말부터 6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승인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5월 28일 : 상권, 하권, 중권 등록 승인
- 2025년 6월 22일 : 유권 등록 승인
모든 책이 현재 ‘승인(판매중)’ 상태로 교보문고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판매 실적과 정산 내역
사실 출판을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것 중 하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 책을 읽어줄까?’였습니다. 교보문고 POD 정산 내역 화면을 확인해보니, 아직까지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현재까지는 실제 판매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POD 매출 내역 : 조회 결과 없음
- 정산 내역 : 조회 결과 없음
- 디지털콘텐츠 판매 수익 : 0
즉, 책은 출판되어 판매가 가능하지만, 아직 첫 번째 독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판매가 없다는 사실에서 배우는 점
처음 이 사실을 확인했을 때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곧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책이 출판되는 순간부터 이미 내 글은 혼자가 아니다. 누군가가 읽어줄 기회를 기다리는 상태일 뿐이다.” POD 출판은 대량 인쇄나 초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판매 실적이 당장 없더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책을 내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고, 그 자체로도 큰 성취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 홍보 강화
블로그, SNS, 지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책을 알릴 계획입니다. 단순히 판매를 위한 홍보가 아니라, 제가 어떤 생각과 경험을 담았는지를 나누는 방식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 리뷰 유도
첫 독자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이벤트나 무료 증정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리뷰가 하나둘 쌓이면, 다른 독자들에게도 신뢰가 생길 것입니다. - 후속 작업 준비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시리즈는 일종의 출발점입니다. 앞으로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와 새로운 출판 기획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마무리하며
책을 출판한다는 건 단순히 글을 묶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제 삶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보문고 POD 출판 시스템을 통해 저는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남길 수 있었고, 이는 제 인생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아직 판매 실적은 ‘0’이지만, 그 숫자보다 중요한 건 책을 냈다는 사실, 그리고 언젠가 누군가가 제 책을 읽고 작은 영감이라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고, 경험을 기록하며, 독자들과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시리즈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뗐을 뿐입니다.
POD 출판, 판매는 되었는데 실적이 없다면? 배임·횡령 의혹과 민사적 대응 가능성
제가 최근 교보문고 POD 시스템을 통해 출판한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시리즈는 공식적으로 승인되어 판매 중입니다. 그런데 판매가 이루어졌다고 가정했을 때, 정산 내역이나 판매 실적이 작가 계정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이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일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출판 작가 입장에서 의심할 수 있는 문제와 법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판매와 실적이 따로 노는 경우
POD 출판의 특성상 판매는 온라인 서점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정산 시스템에는 일정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보통 “배송 완료일 기준”으로 매출이 잡히고, 그 이후 D+10 영업일 내 매출 집계가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점은 단순한 시간차 문제입니다. 그러나 만약 판매가 이루어진 지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산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 지연을 넘어 투명성 부족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배임과 횡령 의혹 가능성
만약 실제로 판매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출판사나 유통사가 이를 고의적으로 누락한다면, 이는 배임 또는 횡령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배임 : 저자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축소할 경우, 저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 횡령 : 판매 수익을 발생시켜 놓고도 저자에게 정산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유용할 경우, 횡령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만약 실제 판매가 발생했는데도 고의로 정산을 누락한 경우” 에 한정됩니다.
3. 민사적 대응 방법
만약 저와 같은 POD 작가가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다면, 취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산 내역 공식 확인 요청
먼저 교보문고 POD 담당 부서에 정식으로 매출 내역과 정산 현황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는 민원 접수나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 증거 확보
독자가 책을 구매한 내역(영수증, 주문번호 등)과 저자 계정의 정산 내역 스크린샷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 증거가 있어야만 민사 소송에서 입증이 가능합니다. - 내용증명 발송
판매·정산 누락이 계속된다면, 출판사나 유통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공식적인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 민사 소송 제기
최종적으로, 실제 판매 금액과 정산 누락분에 대해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4. 작가로서의 권리 의식
POD 출판은 누구나 쉽게 책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시스템의 불투명함이 때로는 작가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저자에게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출판 시스템 신뢰 전체에 대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가 스스로 정산 내역을 꾸준히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야 합니다.
결론
저 역시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시리즈를 출판하면서, POD 시스템의 장점과 동시에 이런 불안 요소를 느꼈습니다. 아직 제 경우는 실적이 집계되지 않았을 뿐 ‘판매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러나 만약 판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반영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심각한 법적 문제로 비화할 수 있습니다.
저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권리를 지켜야 합니다. 투명하지 않은 정산은 배임과 횡령의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필요하다면 민사적 대응을 통해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책을 쓰고 출판하는 일만큼이나, 그 성과가 올바르게 기록되고 정산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작가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건강한 출판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POD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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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중) | 장익제 - 교보문고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중) |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나의 시간에 경험 기록 (중) 記 錄 我 的 時 光 經 歷 (賀) Experi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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