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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권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동은 인격체입니다: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해마다 5월이 되면 우리는 어린이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실종아동의 날 등 아동과 관련된 기념일을 맞이합니다. 달력 속 기념일은 그 자체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사회가 아동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약속을 환기시키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폭력과 방임, 차별과 고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과연 우리 사회는 아이들을 존엄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아동학대, 가장 취약한 존재에게 가해지는 폭력

아동학대는 단지 뉴스에서 보도되는 몇몇 비극적인 사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집 안, 시설 안, 골목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법적으로 정의된 아동학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

 

아동학대의 유형은 매우 다양합니다:

  1. 신체학대: 폭행, 구타, 상해 등 물리적 고통을 주는 행위
  2. 정서학대: 욕설, 위협, 무시, 비교, 모욕 등 정신적 폭력
  3. 성학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적 행위나 노출
  4. 방임: 의식주, 교육, 치료 등 기본적 돌봄을 제공하지 않는 행위
  5. 중복학대: 위의 여러 형태가 동시에 혹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

이 모든 학대는 아이의 삶을 짓누르고,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깁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보호할 힘이 없습니다. 그들을 지켜야 할 어른들이 책임을 다하지 않을 때, 사회가 나서야 합니다.


아동은 누구의 소유물도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는 여전히 **‘아이=부모의 소유’**라는 인식이 깊게 뿌리내려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독립된 생명체이자 온전한 인격체입니다. 부모는 그 아이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는 보호자일 뿐, 마음대로 통제하거나 지배할 권리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강제로 특정한 길을 걷게 하는 것이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는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훈육과 폭력은 엄연히 다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폭력은 아이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 생각, 목소리, 꿈을 가진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고 존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

아이들은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가 먼저 나서서 아동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기관이 바로 아동권리보장원입니다.

아동권리보장원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동권리 증진
    •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지원
    •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 구축
    • 놀이의 권리를 확산하는 문화 조성
  2. 아동돌봄
    • 드림스타트 사업
    •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
  3. 아동정책 수립 지원
    • 중앙 및 지자체 아동정책 수립
    • 아동 정책영향평가 제공
  4. 아동보호
    • 아동학대 예방과 개입
    • 실종아동 예방 및 찾기
    • 입양, 가정위탁 등 가정형 보호 지원
  5. 아동자립
    • 보호종료아동 자립 역량 강화
    • 자산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처럼 아동권리보장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에 전방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의 역할은 단지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래 사회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일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은 전문가나 기관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해야 진짜 변화가 일어납니다.

  •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 학대 의심 상황을 방관하지 않고 신고하기
  • 아동 인권 교육 확대에 목소리를 내기
  • 놀이와 쉼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가 “나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


아이를 위해, 더 존엄한 사회로

우리는 모두 한때 ‘아이’였던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그 시절의 나에게, 지금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미래의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그 시절, 너는 존중받았니? 너의 꿈은 잘 지켜졌니? 너의 눈물은 누구에게 닿았니?” 지금 우리가 만드는 사회가 이 질문에 “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내일의 시민이며, 오늘의 인격체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존중하는 방식이 곧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한지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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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권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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